닭강정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이 전소민·송원근 주연의 MBC 일일 아침드라마 ‘내일도승리’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가마로강정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MBC 일일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는 "현대판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과 집안의 몰락을 겪지만 좌절하지 않고 가업을 잇기 위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여주인공 한승리의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배우 전소민, 송원근, 최필립, 유호린 등 한층 젊어진 캐스팅과 한진희, 이응경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중견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부층뿐 아니라 젊은 시청자들의 공감도 이끌어내고 있다.

‘가마로강정’의 한 관계자는 “협찬 광고에 대한 비용을 본사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는 가맹점들이 더 활발하게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써, 제작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본사의 역량에 달려있다.” 라며 “이번 내일도승리 제작지원이 또 하나의 가마로강정 마케팅 성공사례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브랜드 이미지 및 매출을 동반 상승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가마로강정은 한국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 특유의 바삭함을 느낄 수 있는 닭강정을 대표 메뉴로 현재 전국 23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마세다린의 대표 브랜드이다. 가맹 문의 홈페이지 참조 (www.gamar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