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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마솥에 튀긴 닭강정 ‘맛이 살아있네’
작성자
마세다린
작성일
2015.06.12
조회수
1102

가마솥에 튀긴 닭강정 ‘맛이 살아있네’

[치킨시장 선도하는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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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조원에 달하는 국내 치킨 시장. 우리나라에서 1년에 소비되는 닭은 약 2억 마리에 이른다. 4인 가족으로 치면 1년에 16마리, 한 달에 한 번 이상 치킨을 먹는 셈이다.치킨이 ‘국민간식’으로 불리는 이유다. 시대를 떠나 구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치킨은 예비 창업자들의 선호 1순위 아이템이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제대로 된 치킨 전문점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내세워 치킨업계를 선도하는 업체에 대해 알아봤다.


요즘 치킨 외식업계에 닭강정이 핫이슈다. 어린이 간식으로, 어른 술안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닭강정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가마로강정’을 꼽을 수 있다. 가마로강정은 이름 그대로 가마솥에 튀겨낸 닭강정이다. 매장에서는 커다란 무쇠 가마솥을 걸고 직원이 기름을 휘휘 저어가며 강정을 튀긴다. 일반 닭강정 브랜드와 달리 열 전도율이 높은 전통 가마솥에서 튀기기 때문에 월등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쌀로 만든 반죽도 특징이다. 가마로강정 측이 자체 개발한 쌀로 만든 파우더는 밀가루 반죽보다 소화가 빠르고, 식감이 좋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닭강정을 튀기는 기름으로 100% 해바라기유를 쓰고, 날마다 매장을 열기 전 교체해 위생문제도 없다고 한다. 포장상자도 인체에 유해성이 없는 천연 펄프로 만들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가마로강정 측 설명이다.

대표 메뉴인 ‘매콤함 강정’은 청양고추와 가마로강정이 개발한 자체 특제 소스를 버무려 입맛을 돋우는데, 마니아층이 두껍다. 데리야키풍 소스와 땅콩의 조화가 어우러진 ‘달콤한 강정’도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라고 가마로강정 측은 자랑한다. 



가마로강정은 2012년 문을 열어 현재 전국에 240개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

정태환 대표는 “전국 400개 점포를 목표로 수를 계속 늘려가겠다”며 “맛으로 손님을 끌기 위해서는 식재료에 투자를 아껴서는 안 된다는 게 지론”이라고 말했다. 가맹점은 손님이 점포를 찾으면 조리를 시작해 포장 후 받아가는 아웃바운드 아이템(Out-Bound Item) 매장이기 때문에 규모가 작아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장 규모는 33㎡(10평)가 기준이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19㎡(6평) 정도로 작게 점포를 열 수 있다고 한다.

가마로강정은 가맹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받고 점포를 선정한 뒤 인테리어 공사, 개점 준비를 마치고 문을 열기까지 약 41일이 걸린다. 본사에서는 개장에 앞서 15일간 사전교육을 제공하고, 문을 연 직후 3일가량 운영 노하우도 전수해준다. 정 대표는 아무 데나 점포를 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맹점주를 상대로 안전한 창업을 보장해주기 위해서다. 그는 “닭강정 전문점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장사가 안 되는 곳에서는 열지 않는다”며“현재 가마로 매장 중에는 하루 평균 2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곳이 적지 않은데, 상권 분석이나 매장 운영 노하우를 철저하게 교육시켜 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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