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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마솥에 튀긴 韓닭강정, 中서 통했다
작성자
마세다린
작성일
2015.06.12
조회수
1501

‘가마로강정’ 등 운영하는 ㈜마세다린

 

 

지난 1월 중국 옌지(延吉)의 국물떡볶이 전문점인 ‘김마로’. 국내 외식업계의 우려와는 달리 문을 연 지 8일 만에 하루 매출 100만 원에 근접하는 이익을 거뒀다. 중국의 물가를 고려하면 국내 평균 매출의 2∼3배가 넘는 대규모의 성공인 셈이다.

국물떡볶이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샤부샤부에 착안해 입맛에 맞게 개발됐다. 중국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인테리어까지 더해 소비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금까지 중국에서 받아보지 못한 서비스로 손님으로서 대우받는 느낌을 받게끔 고객만족(CS) 교육을 강화했다. 여기에 떡볶이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식 찌개(된장찌개, 김치찌개), 라면, 비빔밥, 꼬마김밥 등 한국의 여러 가지 맛을 한번에 맛볼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지난해 12월에 중국에 진출한 김마로와 ‘가마로강정’은 현재 옌지, 시안(西安) 등에 5개의 직영점을 개설했고 올해 말까지 베이징(北京) 등에 1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30일 찾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마세다린 본사 대표실에서 임직원들이 최근 중국 시장 진출 관련 회의에 집중하고 있었다. 임직원들은 최근 중국음식은 양념이 강하고 기름져 건강에 관심이 높은 젊은이와 노인층을 중심으로 한국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중국진출 성공의 배경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중국 진출에 있어 현지화한 메뉴보다 한국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것도 주효했다는 것. 그 결과 국내에서 김밥 브랜드가 시장 포화 상태라면 중국에선 새로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공간으로서 자리를 잡은 것이다.

마세다린은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지난 2003년 ‘사바사바 치킨&호프(현재 가맹점수 56개)’로 시작해 가마로강정(243개), 김마로(4개), ‘도면당(2개)’ 운영에 이르기까지 국내 총 305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바사바는 대중화 개념을 도입한 치킨 호프 1세대 브랜드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 다양하고 차별화된 치킨 요리를 선보였다.

또 가마로강정은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 특유의 바삭함을 느낄 수 있는 닭강정을 대표 메뉴로 해, 출시 2년 만에 급성장세를 보인 마세다린의 대표 브랜드다. 쌀가루를 사용해 소화율을 높이고 열량을 낮췄을 뿐만 아니라, 100% 프리미엄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해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가마로강정은 33㎡(약 10평) 미만의 작은 점포로 상대적으로 비용을 낮추고, 테이크아웃을 중심으로 해 청년 창업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배달 인력 및 홀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절감하고, 이를 창업자의 수익으로 전환하면서 수익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가마로강정을 운영하고 있는 마세다린은 13년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쌀가루 파우더 및 자체 개발한 소스 등으로 외식 산업에 대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안정적인 물류시스템과 초보 창업자를 위한 2주간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 중이다.

특히 안전하고 과학적인 자체 생산 및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조리 및 가공, 포장 등에 있어 로스율을 최소화하고 이를 토대로 원가, 유통에 있어 비용을 줄여 고객에게는 보다 좋은 음식을 제공한다. 콜드체인(cold chain) 방식과 함께 온라인 발주 시스템, 100% 직배송을 운영해 제품의 신선도와 안정성을 높였다. 그 결과 마세다린은 2011년 매출이 92억 원에서 지난해 325억 원으로 253% 급성장했다.

정태환 마세다린 대표는 “내수침체와 저성장 국면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에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경험을 전달하는 우수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가맹점 1000개, 매출액 1000억 원 등 오는 2020년 프랜차이즈 업계 10대 기업을 목표로 내실을 다지고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용인 =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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